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대선 경선 앞당기려는 구상에 켐프 반대

지역뉴스 | 정치 | 2023-01-05 13:06:07

2024 대선 프라이머리, 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조지아를 5번째 경선지 구상

권한은 래펜스퍼거 주무장관에 있어

 

2024년 대선 예비선거 일정을 조지아에서 앞당기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구상에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켐프 주지사의 보좌관인 코디 홀은 5일 “주지사는 이 과정에서 역할이 없으며 이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에 대한 공화당에서 나온 첫 공개 비판이다. 

조지아주 대선 프라이머리 일정을 정할 수 있는 최종 결정권자는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이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동의해야 선거 일정을 앞당길 수 있디”는 입장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인 중심의 지역인 아이오와주가 프라이머리 일정 앞부분에 위치하기 보다는 다양한 인종구성을 보이는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맨 앞에 놓고, 이어 뉴햄프셔와 네바다, 그리고 조지아와 미시건으로 이어지는 프라이머리 일정으로 변경하기를 원하고 있다.

지난 대선과 연이은 세 차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조지아주를 대선 풍향의 바로미터로 삼으려는 것이 바이든과 ㅣㄴ주당원들의 계획이다. 그러나 민주당 마음대로 일정을 조정할 수는 없다. 조지아주 법은 래펜스퍼거에게 일정 재조정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바이든이 원하는 일정을 수행하려면 공화당 및 주 공화당 관리들의 동의를 얻어내야 한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바이든의 구상을 완전 배척하지는 않았지만 바이든과 민주당에 몇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 종사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양당의 예비선거가 같은 날 열리기를 원하고 있다.

켐프의 반대가 바이든 구상에 대한 단순한 차질인지 혹인 독약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켐프 주지사는 자신이 주무장관으로 재임했던 2016년 동남부지역 예비선거 일정을 조정했던 핵심 설계자였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대선 경선 앞당기려는 구상에 켐프 반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 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 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