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IRA로 새해부터 전기트럭 보조금 최대 4만달러

미국뉴스 | 경제 | 2022-12-30 16:37:28

IRA로 새해부터 전기트럭 보조금 최대 4만달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재무부, 세액공제 받는 상업용 전기차에 리스 차량 포함

맨친 의원 반대에도 한국 요청대로 상업용 전기차 폭넓게 해석

우리 업계는 긍정 평가…정부 “잠정 가이던스 발표 때까지 최선”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새해부터 전기 트럭에 보조금을 최대 대당 4만달러까지 지급하기로 해 운송·물류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IRA에 의해 내년 1월 1일부터 배달 등에 사용되는 영업용 전기 트럭에 대해 대당 7천500달러에서 최대 4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북미산에만 보조금이 적용되는 승용차와는 달리 전기 트럭 보조금은 수입차도 지급 대상이 된다. 

 

이는 또 캘리포니아·뉴욕주 등이 기업의 탄소배출 없는 차량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바우처 프로그램과 함께 전기트럭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택배업체 페덱스와 아마존 등은 전기 트럭 대부분에 대해 7천5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럭과 버스, 항공기를 포함하는 미국 운송 분야는 미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을 뿜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상 처음 도입된 전기 트럭 보조금 지급으로 전기 트럭의 소비자가격이 기존의 내연기관 트럭과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리서치업체 로디엄그룹의 벤 킹은 보조금 지급이 전기 트럭에 공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짐 첸 부사장도 전기 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티핑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반면 트럭 리스기업 펜스키의 폴 로사 선임 부사장은 관련 규정이 까다로운데다 아직은 내연기관 트럭과의 가격 차이가 존재해 보조금만으로는 대규모의 전기 트럭 수요를 불러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관측했다.

<연합뉴스>

테슬라의 전기 트레일러트럭 '세미'[테슬라 홈페이지 캡처]
테슬라의 전기 트레일러트럭 '세미'[테슬라 홈페이지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겨울철 목과 허리 집중 케어프리미엄 케어, 쟁쟁한 특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겨울철 추위로 인해 목과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애틀랜타서 낙상 사고로 사경눈도 뜨고, 발의 감각 회복 중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진 퀸튼 애런이 애틀랜타 자택에서 발생한 치명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두 땅다람쥐 예보관 요나와 보리가 봄 소식을 전한다. 클리블랜드의 요나와 잭슨의 보리 리 장군은 그림자를 통해 겨울의 지속 여부를 점칠 예정이다. 특히 보리는 높은 적중률로 미국 내 최고 예보관 중 하나로 꼽혀 이번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정확한 위치·규모는 미공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조지아 공영방송 WABE는 28일 ICE 가 컬리지 파크 인근에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교육청 징계 경고에도 파장 확산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75개 이상의 학교 학생들이 30일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동맹휴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결의안 및 시행법안 발의상하원 2/3·주민투표 거쳐야주지사 경선 상대 버트 부지사소득세 폐지 추진 맞불 성격   조지아 주하원 공화당이 주거용 재산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결의안을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류재현)는 K~12학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미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2026년 KSEA 아트 컨테스트 주제는 ‘Connecting the Dot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환급 권리 인정받으려 소송…법원 "대법 판결 전까지 모든 소송 정지"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전경[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