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 창단 음악회 가져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12-29 13:04:31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 창단 연주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7일 둘루스 피아노웍스에서

다양한 주제의 피아노 듀오 선보여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이 제 1회 창단 음악회를 지난 27일 오후 5시 둘루스 피아노웍스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했다.  

브릿지 앙상블은 이번 연주회에서 영화를 주제로 하여 청중들에게 친근한 클래식을 선보였으며, 유명한 영화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하여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권다솜, 이은혜, 두나미스 피아노 듀오로 활동 중인 송윤숙, 전수정 피아니스트가 참여했다.

바하의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 칸타타 중 가장 유명한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루토슬라브스키의 파가니니 변주곡들이 피아노 듀오로 연주됐다.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은 이런 클래식 음악 이외에 청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영화 음악과 디즈니 음악, 두나미스 듀오가 직접 편곡한 보헤미안 랩소디, 존 윌리엄스의 유명한 영화음악 메들리(해리포터, 조스,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등)로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일반 청중들이 흔히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피아노 연주기법들과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

이번 연주회의 참석한 대학교수 김모씨는 “피아노라는 한 악기 안에서 여러 앙상블을 보게 돼 신기하고  즐거웠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다양한 음악을 듣게 돼 너무나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가져 감사했다”고 말했다.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은 다양한 스타일과 시대의 음악을 청중에게 소개하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의 도움을 주는 연결 다리가 되고 싶은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의기투합해 결성했다. 4명의 피아니스트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준비된 연주자들이다. 전수정은 조지아대 피아노연주 박사, 송윤숙은 조지아대 피아노 연주 박사, 이은혜는 신시내티대 피아노 연주 박사를 취득했으며, 권다솜은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과정 중이다.  

브릿지 앙상블은 이번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조지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청중들에게도 연주로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27일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 창단 음악회에서 전수정(오른쪽), 송윤숙 피아니스트가 연주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7일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 창단 음악회에서 전수정(오른쪽), 송윤숙 피아니스트가 연주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7일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 창단 음악회에서 이은혜, 권다솜 피아니스트가 연주하고 있다.
27일 브릿지 피아노 앙상블 창단 음악회에서 이은혜, 권다솜 피아니스트가 연주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