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칼럼]어린애 있는 집, 집게벌레 잡는 요령

지역뉴스 | | 2022-12-29 11:50:49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계절이 가을로 점차 들어서면서 벌레에 대한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 특별히 벌레들은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벌레들이 더 많이 나오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집게벌레(Earwig)에 대해 문의한 고객과의 대화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질문) 달라스에서 이곳 테네시의 1층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집안에 엉덩이에 집게가 달린 까만 벌레가 너무 많이 돌아다녀요. 달라스는 개미로 고생을 하다가 벌레가 너무 많아 마음고생을 했는데, 이곳 테네시에는 지네는 아닌거 같은데 집게가 달린 벌레가 문 가에 죽어 있고 돌아다녀 눈뜨고 보기도 싫습니다. 집에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가 이걸 보고 기겁하고 울고, 저도 벌레가 싫은데, 어쩌지요?  그리고 둘째는 1살 사내아이인데 아토피가 있어 피부가 않 좋은데, 죽어 누워있는 벌레를 집어 먹으려고 해서 저는 더 놀래고 있습니다. 이사 들어오기 전에 페스트 컨트롤을 할 걸 하는 후회가 드는데 당장 약 뿌리고 싶은데 , 좋은 방법 추천해 주세요. 물론 저희 집에 벌레들이 아예 싹 못 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답변) 먼저 질문하신 벌레의 정체는 집게벌레(Earwig)라는 벌레로 습한 지역에서 많이 살고 있으며, 2~3센티 정도로 작지만 엉덩이에 집게가 있고 생긴 것도 혐오스러워, 미국인들도 귀찮은 벌레(Nuisance insect) 중 1위로 뽑을 정도로 싫어하는 해충입니다.

저와 같은 페스트 콘트롤 전문인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은 벌레약을 사용하는데 조금 더 고민을 해야 합니다. 벌레를 잡는 것은 물론이지만 사람에게 가능한 자극성이 없는 순한 약을 추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것을 중시하는 요즘 벌레약도 예전의 매케한 강한 화학벌레약보다는 천연 과일이나 허브를 이용한 전문가용 벌레약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집게벌레는 야행성이라 저녁에 움직이며 밖의 정원 쪽에서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집의 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는 창문 및 집안 문의 바깥과 안쪽의 틈에 약을 뿌려 주시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겁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