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할리데이 시즌 애틀랜타 절도사건 급증

지역뉴스 | 사회 | 2022-12-23 14:17:33

절도사건 급증,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탄절, 연말 맞아 대량 절도단 등장

피해 막기 위해 비즈니스 점검 필요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겹치는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소량 또는 대량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3일 AJC가 보도했다.

마리에타 광장에 위치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파이 바(Pie Bar)에 23일 새벽 5시 30분경 도둑이 앞 유리창을 께고 들어와 현금 서랍과 금고를 훔쳐갔다. 1년 중 가장 바쁜 23일 장사를 망친 파이 바는 사전주문한 마리에타 고객들에게 8720 Main Street, Suite130, Woodstock에 소재한 다른 위치의 가게에서 파이를 픽업하도록 조치했다.

애틀랜타시 경찰 통계에 의하면 지난 12월 15일 기준 4주 동안의 절도 건수가 이전 4주에 비해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전체로 볼 때 절도는 9% 증가했다. 

애틀랜타 남서부 피츠버그 지역에 있는 엠프니 스토킹 펀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창고가 털려 상당량의 어린이 선물을 도난당했다. 매년 3만여명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포하는 이 비영리기관은 지난해 5만 달러 이상의 물품을 도난당한데 이어 올해에도 1만 달러 이상의 물품을 도난당했다.

노스이스트 애틀랜타 발레 앙상블은 매년 열리는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사용될 소품, 세트 피스, 가구 등 2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주차장에 세워둔 트레일러 2대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도둑들은 트레일러 한 대를 부수고 다른 한 대를 흰색 픽업트럭에 연결해 끌고갔다. 두 번째 트레일러는 귀넷카운티 둘루스에서 물건이 없어진 채 발견됐다. 이 물품들은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수년간 열린 공연에 사용될 것들이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타이비 아일랜드 한 카톨릭교회에서 외부에 장식된 성탄절 물품들을 훔쳐갔다. 

하지만 애틀랜타 및 조지아에 이런 기회주의적 도둑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게 도움을 펼치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다.

노스이스트 애틀랜타 발레 앙상블의 도난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이 고펀드미 모금창구를 통해 8천 달러를 모금했으며,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둘루스에서 발견된 트레일러 주변에 흩어진 물품을 복구하는 일을 도왔다. 엠프티 스토킹 펀드는 수 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다시 포장했다. 파이 바의 도난 소식에 많은 고객들이 지원에 나섰으며, 많은 이들은 소셜미디어에 파이 바를 동정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박요셉 기자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애틀랜타 일대에 절도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새벽 마리에타 광장에 있는 파이 바에 도둑들이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와 현금출남기와 금고 등을 훔쳐 달아났다.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애틀랜타 일대에 절도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새벽 마리에타 광장에 있는 파이 바에 도둑들이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와 현금출남기와 금고 등을 훔쳐 달아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