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새해를 맞아 한인단체 4곳이 내달 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합동 신년하례식을 준비한다. 지난 17일 점심에 둘루스 청담에 모인 4개 단체 회장과 사무총장들은 김영기 준비위원장의 초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 신년하례식에 참여하는 단체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겹섭) 등이다. 박요셉 기자
한인단체 4곳 내달 7일 합동신년하례식
지역뉴스 | 사회 | 2022-12-20 13:43:38합동신년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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