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일을 맞아 한인들도 각각 자기 주소지 투표소에서 성실하게 투표에 참여했다. 한인 투표 자원봉사자들은 곳곳에 흩어진 시니어 아파트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한인 시니어들을 모시고 투표장에 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도록 도왔다. 브라이언 김씨는 스넬빌 무지개 시니어 아파트 거주 94세 김진하, 김광자 여사의 투표를 도왔으며 두 부부가 한글 투표안내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왼쪽). 릴번 시니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을 위해 한국계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이 한인 부부를 돕고 있다.(사진 오른쪽). 박요셉 기자 <사진 제공=브라이언 김>
〈포토뉴스〉 결선투표일, "한인 시니어들 투표에 열심"
지역뉴스 | 정치 | 2022-12-06 15:18:11결선투표, 한인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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