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6년 대회부터 본선 48개국 출전

글로벌뉴스 | 연예·스포츠 | 2022-12-06 08:42:03

2026년 대회부터 본선 48개국 출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별리그 방식 놓고 ‘골머리’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2026년부터는 기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난다.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는 1982년 스페인 대회부터 16개에서 24개로 늘었고, 다시 1998년 프랑스 대회부터 32개국 체제가 됐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대회부터 48개국으로 늘어나는 것은 이미 정해진 가운데 대회 진행 방식을 놓고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17년 1월에 48개국으로 참가국 수를 늘리면서 유력하게 검토된 안은 16개 조에 3개국씩 편성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32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FIFA 글로벌 발전 책임자는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FA 기술 연구 그룹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여러 안을 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력한 안으로 나왔던 각 조에 3개국이 들어가는 방안은 조별리그 최종전을 동시에 치를 수 없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 경우 나중에 2차전을 치르는 2개 나라가 짜서 비기거나 하는 식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조별리그부터 승부차기를 도입하는 방안도 FIFA가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벵거는 이날 12개 조를 4개 팀씩 나누고,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을 32강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는 48개 참가국을 절반으로 나누고 6개 조에 4개 팀씩 배분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이후 A그룹과 B그룹의 우승팀이 결승에서 만나게 하는 식이다.

 

벵거는 “정확한 조별리그 진행 방식은 2023년에 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