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2:1로 승리하자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모인 한인동포 공동응원단 200여명이 '대~~한민국'을 목청껏 외치며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전 상대는 브라질이 유력한 가운데 오는 5일(월) 오후 2시에 한인회관에서는 공동응원전이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월드컵 공동응원
2일 오전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2:1로 승리하자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모인 한인동포 공동응원단 200여명이 '대~~한민국'을 목청껏 외치며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전 상대는 브라질이 유력한 가운데 오는 5일(월) 오후 2시에 한인회관에서는 공동응원전이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