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정관장 최상급 ‘천삼’ 미국 출시

미국뉴스 | 경제 | 2022-11-11 08:47:37

정관장 최상급 천삼 출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위 0.5% 최고등급 홍삼



 연말 선물 시즌을 앞두고 한국인삼공사 미주법인이 정관장 ‘천삼’ 제품을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의 뿌리삼 제품은 경력 15년 이상의 홍삼 장인들이 6년근 홍삼을 수작업을 통해 내부조직 및 체형, 색택, 표피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양삼, 지삼, 천삼’등으로 등급, 가격, 품질 등을 분류하는데, ‘하늘이 내려준 삼’이라는 뜻의 천삼은 최상급 프리미엄 홍삼으로 균열이 없고 견고한 내부조직을 가진 최상위 0.5%의 최고등급 홍삼만을 일컫는다. 이번에 미국에 출시되는 제품은 천삼만을 100% 달여낸 홍삼달임액 ‘천(天)’이다.

 

정관장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국빈 선물로도 사랑받아 왔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진핑 국가주석 등 대한민국의 국빈들에게 선물되면서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선물로 익히 알려졌으며, 특히 정관장 천삼은 지난 201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한 당시 선물로 증정되면서 국빈용 선물로 유명세를 탔다.

 

천삼은 연간 극소량으로 밖에 생산되지 않아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아 정관장 매장에 입고되는 경우 진열되자마자 매진되는 일이 빈번하다고 한국인삼공사 측은 밝혔다.

 

이홍실 정관장 미주법인장은 “홍삼은 연간 생산량이 제한되어 있는 특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그중에서도 천삼은 한 해에 생산되는 양이 극히 한정되어 있어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 그러나 높아져 가는 미국 시장 내 허브 제품에 대한 수요에 맞춰 정관장의 프리미엄 제품인 천삼을 미국 시장에서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대표 인삼 브랜드인 정관장은 2021년 유로 모니터 기준 진생 카테고리 글로벌 시장 점유율 48.3%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 홍삼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다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