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팬데믹 부양금 받아 가세요.”

미국뉴스 | 경제 | 2022-10-18 09:13:37

팬데믹 부양금 받아 가세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00만 명 아직 미수령, 내달 15일까지 신청해야

 

지난 2020년과 2021년 지급된 연방정부의 팬데믹 경기부양금을 아직 수령하지 않은 미국인들이 한인들을 포함해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미지급된 부양금을 받으려면 11월15일까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최근 연방 회계감사국(GAO)은 “소득이 적어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 경기부양금을 받지 못했다면 간단한 세금보고서를 작성하고 지금이라도 부양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는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던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3차례에 걸쳐 개인 세금보고시 연소득 7만5,000달러 미만, 부부공동 보고시 16만달러 미만인 납세자들에게 1인당 최고 1,400달러의 경기부양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 부양가족이 있는 납세자들은 부양가족 나이와 상관없이 1인당 1,40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1차 및 2차 경기부양금은 2020년도 세금보고시 받을 수 있는 경기부양 크레딧(Recovery Rebate Credit)을 선지급한 것으로 2020년과 2021년 초 두차례 지급됐다. 3차 경기부양금은 2021년 3월부터 12월 사이에 지급됐다.

 

GAO는 경기부양금을 못받았거나 적게 받았다고 판단되면 IRS 웹사이트에 먼저 온라인 어카운트(www.irs.gov/payments/your-online-account)를 개설하고 자신이 받아야 할 수령금액을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부부가 공동으로 세금보고를 한 경우에도 각자 온라인 어카운트를 개설해야 한다.

 

아울러 GAO는 “연방의회가 차일드 택스크레딧(CTC) 수혜 대상자를 일시적으로 늘리고 금액도 높였다”면서 이 역시 11월15일까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6~17세 미성년자를 부양가족을 둔 납세자들은 자녀당 3,600달러, 6세 미만 아동의 경우 3,600달러까지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CTC 자격 여부도 IR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부양금이나 CTC를 못받은 사실을 확인한 한인들은 CTC 웹사이트(www.childtaxcredit.gov/triage)에 들어가 간단한 세금보고 절차를 마치면 수령금을 받을 수 있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