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독감 발병률 전국 최고

지역뉴스 | 사회 | 2022-10-13 13:36:00

조지아, 독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례 없는" 어린이 독감 환자 병원행

예방주사, 영양섭취, 수면, 손씻기 필요

 

올겨울 미국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가 가장 심각한 독감 바이러스 감염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AJC가 보도했다.

애틀랜타 소아병원(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은 입원과 집중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등 “전례 없는” 수의 어린이가 응급실과 긴급치료 센터를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 거부했지만 급증하는 환자는 정상 환자 수의 2-3배이며 어린이 병원 응급실 대기시간은 3시간 이상이라고 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조지아주와 워싱턴DC가 가장 높은 독감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소아과학회 조지아 지부장인 휘고 스코닉 박사는 “6개월 이상의 모든 어린이가 최대한 빨리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독감 인플루엔자는 일년 내내 유행할 수 있지만 겨울철에 가장 활동적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는 마스크 덕분에 감염이 적었으나 이는 독감 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미 겨울을 먼저 겪은 호주는 이번 겨울 최악의 독감 시즌을 맞이했다.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은 특히 65세 이상, 어린이, 임산부, 심장 및 폐질환 등의 만성질환자에게 매우 위험하다.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지난 9월 마지막 주간 의사를 방문한 환자의 4.9%가 독감 관련 질환이라는 통계를 내놓았다. 

의사들은 독감예방주사 맞기, 좋은 영양 섭취,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 손 위생 등 기본에 대한 노력을 배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독감 발병률 전국 최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연방의회 공화당 추진하원 법사위 법안 통과벌금에 최대 6개월까지영주권·시민권 불이익도 연방의회가 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이른바 ‘오버스테이’를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초청서류 승인 직후에도 ICE 현장 체포·추방 계속“적법절차 중 체포”비판 DHS“기존 추방명령 집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 인터뷰에 참석하

뱅크오브호프,‘BTS’ 행사 후원, 고객 사은잔치
뱅크오브호프,‘BTS’ 행사 후원, 고객 사은잔치

방문객 경품 이벤트 개최신규 고객 프로모션 제공 뱅크오브호프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BTS 사진과 함께 은행을 홍보하는 대형 빌보드 광고를 설치했다. [호프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코스코가 회원들을 위한 약국 및 처방약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코스코는 지난 22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플로리다와 애틀랜타 등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할 계획태국 방콕 논타부리 설빙 1호점 전경[설빙 제공] 빙수 프랜차이즈 카페 설빙은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확대하고 이달 초 태국 방콕

AI에 7,000억달러 쏟고 올해 직원 14만명 감원
AI에 7,000억달러 쏟고 올해 직원 14만명 감원

미 전체 해고의 3분의1‘인력 헌신짝처럼 버려’주가·신용등급 등 타격 미 테크 업계에 감원 칼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FT가 기업

한인 주지사 후보 주목
한인 주지사 후보 주목

위스콘신 예비선거 선두프란체스카 홍, WSJ 조명 중서부의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치러질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자’ 한국계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주목

밴프 국립공원서 한인 추락사
밴프 국립공원서 한인 추락사

‘마운트 템플’ 산행 중 65세 박길재씨 미끄러져헬기 구조 후 끝내 사망“한인 1호 안경사”애도 미주 한인들에게도 인기 관광지의 하나인 캐나다의 밴프 국립공원 내 유명 산악 코스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