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여론조사, 주지사 켐프, 연방상원 워녹 우세

지역뉴스 | 정치 | 2022-10-12 14:23:58

여론조사, 조지아주 중간선거, 켐프, 워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오차범위 밖, 워녹 범위 내 우세

주무, 법무장관, 부주지사 공화 우세

 

4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여론조사에서 조지아 주지사 후보는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우세하고,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은 현역인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발표기관인 파이브서티에잇의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종합하면 켐프 후보는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에게 평균 6% 이상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워녹 후보는 공화당의 허셜 워커 후보에게 평균 4% 정도 앞서고 있다.

13일 발표된 AJC가 조지아대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는 켐프 51% vs 에이브럼스 41%로 두 자리수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퀴니피악대학교가 지난 주말 실시한 여론조사는 켐프 50% vs 에이브럼스 49%로 혼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선거에서 켐프는 에이브럼스에게 5만여표 차이로 간신히 승리했었다.<아래 표 참조>

따라 많게는 10%에서 적게는 1% 차이로 켐프가 우세하다는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금년 재격돌 또한 근소한 표차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 여론조사에 잘 나타나지 않는 아시안과 히스패닉 등의 소수계, 최근 전입자 및 새 시민권 취득자 등을 고려할 때 2년 전 대선에서 1만2천표 차이로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던 초접전이 재현될 가능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연방상원의 다수당 지배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조지아주 선거는 현직인 라파엘 워녹 의원이 허셜 워커에게 2%-7% 정도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워커 후보는 최근 불거진 여자친구 낙태비용 부담, 아들 크리스천 워커의 폭로 등으로 보수 후보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조지아주가 전통적 공화당 강세지역이라는 점과 공화당 전국위의 워커 후보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등은 워커 후보가 깜짝 승리할 가능성 또한 배제하기 어렵다.

에이브럼스 후보는 81%의 흑인에게 지지를 받고 있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10% 정도의 흑인표를 더 얻어야 한다. 워녹 후보가 흑인에게서 89%의 지지를 받는 것과 대조된다.

브라이언 켐프도 주지사 시절의 좋은 경제지표 때문에 호감을 얻고 있지만 유권자의 61%가 소위 ‘심장박동법’이라는 낙태금지법을 반대하고 있다. 에이브럼스는 여성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슷한 비율의 유권자들 또한 켐프가 서명한 퍼밋 없이 자유롭게 총기를 휴대하는 법에 반대하고 있다.

AJC/UGA 조사에서 부주지사 선거는 공화당 버트 존스 44% vs 민주당 찰리 베일리 39%, 주무장관 선거는 브래드 래펜스퍼거 48% vs 민주당 비 윈 후보 34%, 법무장관 선거는 현직 크리스 카 47% vs 민주당 젠 조던 39%의 지지율로 전반적으로 공화당 후보가 우세했다. 박요셉 기자

여론조사, 주지사 켐프, 연방상원 워녹 우세
최근 4개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표 <LV=Likely Voters, 투표할 의향이 있는 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