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조지아 101지역구 공화당 주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잭 프록터(Zach Procter) 후보를 만나 인사하고, 그의 정책을 듣는 시간이 29일 오후 로렌스빌 아이언실드 브류잉에서 개최됐다. 프록터 후보는 변호사로서 세금 낮추기, 한교 및 지역 안전, 자녀교육 강화 등의 공약을 내걸고 출마했다. 이날 모임에는 유진철 전 공화당 연방하원 예비후보, 박형권·이초원 조지아한인 범죄예방위 위원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101 지역구 잭 프록터 후보 정책 들었어요"
지역뉴스 | 정치 | 2022-09-30 15:07:52잭 프록터, 주하원의원, 101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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