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을 앞둔 브레이브스 선수단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그의 이름이 새긴 저지를 선물로 증정했다. <사진=백악관TV 영상캡처>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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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을 앞둔 브레이브스 선수단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그의 이름이 새긴 저지를 선물로 증정했다. <사진=백악관TV 영상캡처>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