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에 김형률, 이경철

미주한인 | 사회 | 2022-09-23 09:49:17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2일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발대식

썬박, 이주배 등 100여명에 위촉장 전달

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2일 기준 386일을 남겨두고 있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를 위해서 구성된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22일 오전 11시 애나하임 매리엇 호텔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1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특히 공동대회장 5명 가운데 애틀랜타 인사인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과 이경철 미주 한인상공인총연 정무수석 부회장이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 노상일 운영 본부장(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내년 성공적인 한상대회를 개최하기위한 첫 걸음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라며 “꿈의 비즈니스 올림픽 장이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성공을 위해서 뭉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상일 본부장은 또 “세계한상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 4,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상공인들과 대기업들도 참가를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성공적인 세계한상대회가 되기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완 LA총영사는 “20년 만에 해외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는 오렌지카운티 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세계와 미주 상공인들의 행사이다”라며 “내년 성공적인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병구 위원장(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현재 조직위원회는 기업유치, 기금모금, 예산결산 등 여러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한상대회에 우수한 중소 기업들을 많이 유치해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직위원회는 김형률, 이경철 씨 외에도 윤만(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이중열(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고문), 제임스안(전 LA 한인 회장) 등에게 공동 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공동대회장에 위촉된 5명은 10만달러 기부 모형 수표에 서명해 전달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또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시 지원금 5,000달러 모형 수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박찬호 선수(전 다저스 투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것을 비롯해 100여 명의 인사들에게 다양한 직책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에나팍, 어바인, 가든그로브 시 관계자들과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써니 박 부에나팍 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이 밖에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썬박 회장이 벤터캐피탈(VC) 투자포럼 및 스타트업 피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주배 조지아한인상의 자문위원장과 이창향 사무총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문태기,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