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에 김형률, 이경철

September 23 , 2022 9:49 AM
사회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22일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발대식

썬박, 이주배 등 100여명에 위촉장 전달

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2일 기준 386일을 남겨두고 있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를 위해서 구성된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22일 오전 11시 애나하임 매리엇 호텔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1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특히 공동대회장 5명 가운데 애틀랜타 인사인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과 이경철 미주 한인상공인총연 정무수석 부회장이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 노상일 운영 본부장(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내년 성공적인 한상대회를 개최하기위한 첫 걸음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라며 “꿈의 비즈니스 올림픽 장이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성공을 위해서 뭉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상일 본부장은 또 “세계한상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 4,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상공인들과 대기업들도 참가를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성공적인 세계한상대회가 되기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완 LA총영사는 “20년 만에 해외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는 오렌지카운티 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세계와 미주 상공인들의 행사이다”라며 “내년 성공적인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병구 위원장(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현재 조직위원회는 기업유치, 기금모금, 예산결산 등 여러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한상대회에 우수한 중소 기업들을 많이 유치해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직위원회는 김형률, 이경철 씨 외에도 윤만(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이중열(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고문), 제임스안(전 LA 한인 회장) 등에게 공동 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공동대회장에 위촉된 5명은 10만달러 기부 모형 수표에 서명해 전달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또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시 지원금 5,000달러 모형 수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박찬호 선수(전 다저스 투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것을 비롯해 100여 명의 인사들에게 다양한 직책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에나팍, 어바인, 가든그로브 시 관계자들과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써니 박 부에나팍 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이 밖에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썬박 회장이 벤터캐피탈(VC) 투자포럼 및 스타트업 피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주배 조지아한인상의 자문위원장과 이창향 사무총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문태기,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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