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재외동포청 내년 출범 박차”

한국뉴스 | 정치 | 2022-09-17 22:08:45

재외동포청 내년 출범 박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박진 한국 외교장관

 

 15일 박진(맨 앞줄 오른쪽 4번째) 외교장관이 재외동포재단 및 한국국제교류재단 본부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15일 박진(맨 앞줄 오른쪽 4번째) 외교장관이 재외동포재단 및 한국국제교류재단 본부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이 재외동포재단을 찾아 재외동포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지난 15일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을 방문해 업무계획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박 장관은 “동포사회의 숙원인 재외동포청 설치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재외동포청 설치가 100대 국정과제로 설정돼 있는만큼 외교부와 재단이 긴밀하게 협조해 재외동포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7월 재외동포재단과 국제교류재단이 제주도로 본부를 옮긴 이래 외교부 장관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내년 재외동포청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지난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재외동포청 설치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외교부 소속 외청으로 재외동포청을 설치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업무 흡수 등을 통해 3∼4국, 150∼200명 규모로 조직을 꾸리겠다는 것이다.

 

박 장관은 “동포청 설치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 등을 마련 중”이라며 “재외동포재단 해산, 추가 인력 채용 등 행정 조치를 통해 내년 초 재외동포청 출범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차세대 교육, 재외동포사회 권익신장,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정과제 이행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재판관 6대3으로 "IEEPA, 대통령에 관세부과 권한 부여 안해" 판단트럼프 집권 2기 2년차에 정치적 타격…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커질 듯미국과 새 무역합의 국가들 혼란 불가피…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포괄적, 금욕 중심, 참여거부 택일부모 응답 없으면 포괄적 성교육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교육 방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모가 별도의 의사를 밝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원료 구성·품질 관리 시스템 차별화일본 건강식품협회(JHFA) 인증 마크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해조류 유래 성분인 ‘후코이단’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AI까지 악용·사기 일상화77% “주 1회 이상 표적돼”최근 3년내 금전 피해 23%한인들도 잦은 피해 호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저명 매체 에드먼즈 선정투싼·아이오닉9 강력 추천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저명한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의 최고 영예인 ‘2026 에드먼즈 Top Rat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한국만 관세 부과 땐 경쟁력 타격삼성전자 57조 들여 미 공장 증설하이닉스 패키징 설비에 6조 베팅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