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에어프레미아 LA노선 첫 취항 10월29일로 연기

미국뉴스 | 경제 | 2022-09-16 09:51:16

에어프레미아 LA노선 첫 취항 10월29일로 연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본사 측 밝혀…보잉기 확보 차질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한국의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LA-인천간 취항 일정이 당초 알려진 10월8일이 아닌 10월 말로 연기됐다. 보잉 항공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에어프레미아의 LA-인천 노선 취항이 지연된다는 사실은 15일 한국 본사 쪽에서 나왔다. 에어프레미아 본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첫 장거리 노선인 LA-인천 노선을 오는 10월29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본사의 LA 취항 일정 변경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초 지난달 LA 지점에서 밝혔던 10월8일 LA 취항은 없었던 일이 돼 버렸다. 이와 관련 15일 브라이언 김 에어프레미아 LA 지점장은 “본사에서 다음달 29일로 LA 취항 날짜를 못 박으면서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LA 지점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LA-인천 노선의 첫 취항은 29일로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20분에 출발해 LA 국제공항에 오전 8시20분에 도착하고, 당일 오전 10시50분 LA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오후 4시20분(+1일) 도착 스케줄이다. 운항 횟수는 주5회(월/수/금/토/일)다.

 

LA 취항 날짜가 미뤄진데 대해 에어프레미아의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주기종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의 2호기 확보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것과 함께 LA 노선 취항과 관련된 내부적 의사 결정이 지연된 것이 이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A-인천간 노선 취항이 지연되면서 당초 다음달 10일 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취항 기념행사 역시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취항 기념식 일정과 관련해 LA 한인 투자자들과 일정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항공권 판매 영업도 미뤄져 이번 달 말이나 돼야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판매 영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명확한 판매 지침과 항공료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국적항공사에 비해 15% 할인된 가격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