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통계 공급원' 존스홉킨스대 "업데이트 늦출 것"

미국뉴스 | 사회 | 2022-09-14 14:38:52

존스홉킨스대 "업데이트 늦출 것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국 통계 실시간 취합시스템 개발해 전세계 보건정책에 활용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대시보드[인터넷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대시보드[인터넷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통계의 공급원이었던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이 통계 제공 빈도를 낮추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대처 변화에 따라 존스홉킨스대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는 2020년 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각종 통계를 제공했다.

 

미국 50개 주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당국이 발표하는 각종 통계와 함께 각국 정부 발표까지 실시간으로 취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덕분이었다.

 

매시간 전 세계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등을 알려주는 존스홉킨스대 홈페이지는 출범 즉시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통계를 발표했지만 자료 업데이트가 늦었고, 미국 외에 다른 나라 상황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범 한 달 만에 10억 명의 방문자를 기록한 존스홉킨스대 홈페이지는 미국 보건복지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데 참고 자료가 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후 2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예상할 수 있는 통계자료로 이용됐던 진단검사 수의 경우 자택 검사가 늘어나면서 활용도가 떨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존스홉킨스대는 오는 21일부터 세계 각국의 진단검사 수에 대한 통계 제공을 중단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초기보다 관련 통계 발표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도 통계 취합에 어려움을 가중했다.

로렌 가드너 존스홉킨스대 과학엔지니어링센터장은 "각국의 통계 발표 빈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존스홉킨스대는 매시간 업데이트했던 각국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백신접종 통계를 하루에 1번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빈도를 낮출 계획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