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고교생 살인혐의로 체포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2-09-08 08:40:11

한인 고교생 살인혐의로 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친구와 함께 주택침입, 50대 남성 권총 살해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10대 한인 학생이 친구와 함께 5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지역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워싱턴주 주도인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윤지운
윤지운

(16·미국명 저스틴)군이 친구인 가브리엘 데이비스와 함께 대니엘 맥카우(51)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2일 체포됐다.

검찰은 16세인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범죄의 잔혹성때문에 성인으로 기소키로 하고 1급 살인, 2급 살인, 강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은 100만달러씩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피어스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윤군과 데이비스는 이 지역 올림피아 고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일 오전 9시30분께 오팅에 있는 가정집에서 이 집 주인인 맥카우가 세탁실에서 2발의 총을 맞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맥카우씨와 이번 사건의 범인 가운데 한 명인 가브리엘 데이비스군의 어머니가 과거 연인관계였던 사실을 확인했으며 집안에 설치돼 있는 감시카메라를 확인해 수사에 나섰다.

CCTV에 찍힌 모습을 보면 윤군과 데이비스가 지난 8월 28일 새벽 2시47분께 차고에서 떠나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화면 증거 등을 토대로 운전면허증 등을 비교해 윤군과 데이비스가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하고 지난 2일 밤 자택에서 이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6일 화상으로 법정에 출두했으며 데이비스는 윤군이 남성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서울 도심에 추모공원 건립 목표한미 100만명 모금 참여 기대폴 김, 김태형씨 등 고액 기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서울 중심지에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오는 9월 19~20일 개최되는 코리안페스티벌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한인 2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비영리단체 자원봉사증과 봉사상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H 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100년 전통의 호텔 미식 철학을 담은 ‘조선호텔 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비스킷츠 경기 문화행사총영사 시구, 타악기 전통공연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스포츠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도라빌 등 디캡 지역 4곳서 디캡 카운티 4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17일 디캡 공중보건국은 관내 설치된 모기 트랩 중 4곳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부고〉 조중식 회장 부인 김복수 여사 소천
〈부고〉 조중식 회장 부인 김복수 여사 소천

한인사회 원로인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의 부인 김복수 여사가 17일 오전 5시 8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유가족으로 조중식 회장과 조현호, 조재호, 조성호, 조장호 4형제가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