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독자기고] 코리안 페스티벌 :  we are one

지역뉴스 | | 2022-08-29 10:07:36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특별기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오는 9월 9일과 1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필자는 처음 Duluth City 파크에서 개최된 코리안 페스티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왔다. 첫 행사는 한인회(회장 은종국 )주최 라디오 코리아(박건권 사장) 주관으로 성공리에 끝이 났고 그 후 두 번째는 Swanee City 파크에서 한인회와 라디오 코리아가 힘을 합쳐 성공리에 행사를 마친 후 현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주최, 주관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돌이켜 보건대 애틀랜타 한인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는 야유회와 망년회 등이었는데 이제 야유회는 없어지고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들의 대문화축제가 됐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애틀랜타 한인들과 동남부 한인들 및 다민족 미국인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 상태다.  우리는 1년에 한 번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 문화대잔치를 더욱 빛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잔치와 문화행사는 손님이 많아야 흥이 나고 신이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이민생활이 아무리 고달프고 바쁘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그동안 소원했던 지인들과 손을 마주잡고 웃음꽃을 나누고 미국인 친구들도 초대해 우리의 문화와 음식도 소개하고 여러가지 전통 문화행사를 즐기도록 하자.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곳에서 외롭게 지내는 지상사 가족 여러분들도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소풍이나 야외같은 즐겁고 신명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9월 9일 6시에 전야제가 열리고 다음날인 9월10일에는 페스티벌 대잔치가 펼쳐진다. 우리의 다양한 전통 문화가 펼쳐지고 각가지 음식들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한국 문화 전시관과 평화의 소녀상 전시관 및 북한 사진전과 애틀랜타 문학회 시화전이 전시되고 처음으로 애틀랜타 한국일보 주관으로 한국 최고의 독도 사진작가인 이정호 세종 독도 연구소장이 10년 이상 촬영한 독도 사진전시회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그리고 다양한 경품도 많이 준비돼 있다. 기아 자동차와 장수 맛사지 의자와 왕복 비행기표 등 각가지 상품들이 준비돼 있는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우리의 대문화축제다. 운이 좋으면 문화축제를 즐기고 상품도 탈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인 만큼 만사 제쳐놓고 가족과 함께 코리안 페스티벌 잔치에 참석해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누리면서 그동안 사소한 견해차나 감정도 일소하고 마음을 비우고 함께 스트레스도 확 풀고 다민족 미국인들과 함께 웃음꽃이 만발한 대문화축제가 될 수 있게 모든 힘과 마음을 다 합치도록 노력하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미국인들을 많이 참석하게 해야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공할 수가 있고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윤택해질 것이다.  

사노라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지만 때로는 쉬어가면서 내일을 위한 재충전이 필요하다.  9월 9일 전야제와 10일 코리안 페스티벌을 잊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한인사회와 미국사회에 사랑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문화대축제의 일원이 되도록 하자.  애틀랜타와 동남부 한인 동포 여러분들은 9월 9일과 10일 한인회관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자. 코리안 페스티벌 : We are one.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