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SNS에 올린 사진 탓?…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휴가중 저택에 도둑

지역뉴스 | 사회 | 2022-08-16 08:41:41

머라이어 캐리 휴가중 저택에 도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건 이틀 전 타지역 체류 사진 공유…경찰 "조직절도단 소행"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휴가중에 호화저택에 도둑이 들어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이날 캐리가 소유한 호화저택에 지난달 27일 도둑이 침입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외곽 부유층 거주지에 위치한 이 저택은 캐리가 지난해 11월 565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캐리는 사건 발생 당시 휴가를 떠나 있어 저택은 비어있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절도 피해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사건에는 조직적인 절도단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샌디스프링스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명인 저택을 노린 연쇄 절도사건이 15차례 발생했다.

피해자 가운데는 유명 래퍼 거너와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 미국프로축구(ML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AJC는 전했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의 매슈 맥기니스 대변인은 "연쇄 절도단 일원 4명을 지난달 체포했으며 곧 추가 체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는 절도 사건 이틀 전 조지아주 햄프턴에 있는 또 다른 저택에 머물고 있다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이에 대해 경찰 대변인은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소셜네트워크에 명품을 자랑하거나 여행 일정을 공개해 집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충고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