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빅테크들 인건비 줄이기 나선다… MS “출장부터 줄여라”

미국뉴스 | 경제 | 2022-08-11 08:46:24

빅테크들 인건비 줄이기 나선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라클·로빈웃·넷플릭스 등 경기부진 우려… 정리해고도

 

미국 IT 업계가 경기부진 우려에 인건비부터 손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비디오게임 등을 주력 상품으로 삼는 마이크로소프트(MS)는 경제 여건에 맞춰 비용을 통제한다며 최근 직원에게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기 시작했다.

 

소식통들은 비용절감 대상에 업무 출장, 외부 교육, 임직원 모임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최근 MS에서 팀 야유회가 있었는데 통상적으로 회사에서 지원하던 음식, 음료수 등 비용까지 관리자들이 댄 것으로 전해졌다.

 

MS는 지난 분기에 매출 519억 달러를 올렸는데 증가율(12%)이 거의 2년 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 둔화, 비디오게임 매출 감소, 달러 강세 등에 따른 결과였다.

 

MS는 특정 부문의 임금을 동결하고 있으며 피고용인 18만1,000명 중에 1% 미만을 정리해고 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WSJ은 테크업계 전반에 걸쳐 물가상승, 경기부진 우려에 적응하기 위해 비용절감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이미 직원 수백명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증권거래 플랫폼인 로빈웃도 전일제 근무자의 23% 정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도 올해 5월 150명에 이어 6월에도 300명을 감원했다.

 

업계 전반의 우려에도 긴축 통화정책에 따른 경기부진이 정보통신(IT) 업계에 고스란히 타격으로 전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MS도 경기에 악영향을 받겠지만 모든 기업이 거시적 어려움을 처리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강화할 것이기 때문에 IT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