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장애인체전 "잘 싸우고 돌아왔다"

지역뉴스 | 사회 | 2022-06-20 13:40:54

동남부 선수단, 8위, 전미주 장애인체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종합성적 8위, 메릴랜드 종합우승

피터 안, 천조셉 메달 다수 획득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참가한 동남부 선수단이 종합성적 146점으로 8위를 기록하고 폐막됐다. 종합우승은 메릴랜드가, 2위는 캔사스, 3위는 뉴욕이 차지했다.

미국 14개 지역에서 450여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여해 지난 17-18일 양일간 캔사스시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9개 정식종목과 시범경기 및 가족종목을 포함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장애인 한마당 축제였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42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샬롯의 15명과 애틀랜타의 일부 선수와 관계자 등이 대회가 임박해 코로나에 감염돼 19명의 선수단만이 출전해 선전했다.

개인전 경기는 애틀랜타의 간판스타 안수민(Peter An) 선수가 처음 출전한 탁구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수영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100m접영과 자유형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조셉(Joseph Chun) 선수는 태권도 유단자 부분 품새에서 금메달, 격파에서 은메달, 그리고 수영에서도 각 25m 배영에서 금메달, 50m 접영에서 은메달 그리고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골프에 출전한 조현(Glenn Cho) 선수가 은메달, 그리고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한궁 경기에서 비장애인 부분에 참여한 김순영 단장이 금메달을 따는 기염을 토했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은 “애틀랜타의 각 단체와 기업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을 지급할 때 최소한 10%는 장애인들에게도 배려를 하고, 특히 예체능 부분 장학금을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대회 단장을 맡아 수고한 김순영 장로는 “금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교회 및 기관 단체 또 개인 후원자 분들께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박요셉 기자

장애인체전에 참가한 동남부 선수단이 한궁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애인체전에 참가한 동남부 선수단이 한궁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태권도 품새 금메달, 격파 은메달을 차지한 천조셉 선수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 품새 금메달, 격파 은메달을 차지한 천조셉 선수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닌텐도 스위치2… $450→$500 올라메릴랜드 전기요금 월 $122→$181회계·사무·교육 소프트웨어 구독료품귀 현상 맥 미니… $599→$799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이 기존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알츠하이머 환자 사망 위험 25% 높을 가능성 제기경도인지장애 환자도 치매 진행 위험 증가 관찰전문가“인과관계 입증 안 돼… 추가 연구 필요”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7~10년 전…‘조경·차고문·지붕’5년 전…‘HVAC·배관·현관문’2년 전…‘주방·욕실·사전 홈 인스펙션’1년 이내…‘바닥·새 페인트·액세서리’ 집을 내놓기 전 실시하는 리모델링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노후 컴프레서·단열 불량냉매 부족과 새는 덕트더러워진 에어필터 점검을  에어컨에 문제가 발생하면 냉방 효과를 내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과도한 전기 요금을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갑상선 기능 저하증’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식중독 주범인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 닭과 달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 7월은 평년보다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신선한 과일·채소가 무조건 낫다는 통념과 달리 일부 식품은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를 더 잘 보존하거나 특정 성분 함량이 오히려 높아진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성인 절반 이상 ‘지옥은 있다’23%만‘영원한 형벌 받아 마땅’성경, 소망 메시지도 함께 선포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지옥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라고 믿는 미국인은 많지만, 지옥에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