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팔이 없는 4세 소녀 몬세라스 몬타네즈가 지난달 6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한 병원에서‘스파이더우먼’ 디자인의 의수를 기증해준 정형외과 의사 오스카 후아레스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후아레스는 팔이 없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슈퍼히어로 디자인의 3D 의수를 기증해 왔다. [로이터]
절단 장애 아동에게 희망을
한쪽 팔이 없는 4세 소녀 몬세라스 몬타네즈가 지난달 6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한 병원에서‘스파이더우먼’ 디자인의 의수를 기증해준 정형외과 의사 오스카 후아레스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후아레스는 팔이 없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슈퍼히어로 디자인의 3D 의수를 기증해 왔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