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이모저모

지역뉴스 | 사회 | 2022-06-12 14:06:36

동남부체전 이모저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기회장 이사장 승계전통 이어질듯

차기 개최지 다시 애틀랜타가 유력

어거스타 "다음 대회 1위 목표 다짐"

 

▶이번 대회 K-Pop 커버 컨테스트 심사를 위해 한국에서 초청된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김영혜 대표와 한아람 김세희 보컬 트레이너는 대회 심사 후 본지에 “애틀랜타 젊은이들의 노래와 춤 실력이 매우 좋다”며 “표현력, 표정연기, 자신감 등에 있어 가능성이 있는 출연자가 많았다”고 칭찬했다. 더 큰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기 원하면 연락을 당부했다. 한국 전화=02-777-5252.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김영혜(왼쪽) 대표와 김세희(가운데), 한아람 보컬 트레이너.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김영혜(왼쪽) 대표와 김세희(가운데), 한아람 보컬 트레이너.

▶차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자리를 놓고 경선이 예상됐던 홍승원 현 이사장과 김기환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이 연합회 화합을 위해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말고 함께 힘을 모으는 것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또 이사장이 차기 회장을 맡는 전통을 살리자는 취지로 합의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차기 회장은 7-8월 중 선관위 구성 및 입후보 등록을 거쳐 9월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제41회 동남부체전 개최지는 애틀랜타에서 다시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 현직한인회장들은 애틀랜타를 기본 개최지로 고려하지만 지역 도시에서 개최를 신청하면 최대한 배려한다는 결정을 했다. 현재까지 차기 대회 개최를 신청한 도시는 없다.

▶172명의 의욕적인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해 참여한 어거스타 장영진 한인회장은 “목표로 했던 종합 2위를 달성해 기쁘다”면서도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세 종목에 메달을 따지 못해 우승팀인 애틀랜타에 졌으니 다음 대회에는 취약 종목을 보강해 꼭 종합 1위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참으로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다른 도시가 선전해서 우승하기를 바라기도 했지만 애틀랜타가 다시 우승해 한편으로 미안하지만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돼 화합한 애틀랜타 선수단은 물론 각 지역 한인회 선수단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이모저모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왼쪽)이 최병일 회장으로부터 우승기를 수여받고 기뻐하고 있다.

▶홍승원 이사장은 “3년 만에 열린 대회에 각 지역에서 많이 참석하고 동남부 임원단이 협력해 성대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 감사하다”며 “임원진과 충분한 평가를 거쳐 개선할 점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이사장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이사장

▶최병일 연합회장은 “40주년 대회에 805명이 참가해 사고 없이 마치게 돼 감사하다”며 “1세대와 2세대가 어울려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각종 문화축제와 병행돼 개최한 것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고 말했다.

▶내쉬빌 신희경 회장은 “적은 선수단이지만 배드민턴과 테니스에서 입상해 기쁘고 체전을 위해 지역교회 목사님들과 동포들이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내쉬빌 한인회 신희경 회장
내쉬빌 한인회 신희경 회장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