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광 조지아대(UGA) 약대 석좌교수 부부가 설립한 주 패밀리재단(The Chu Family Foundation, 대표 주지영)은 지난 7일 애틀랜타 프랑스 식당인 ‘쁘띠뜨 비올렛’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오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레이문드 데이비스 장군 제19 챕터(회장 Norman Board) 회원 15여명과 한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도 함께 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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