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도 GDP(2분기) 전망 1.3% → 0.9%로

미국뉴스 | 경제 | 2022-06-09 09:32:09

미국 GDP 전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 예상치

 

7일 대형 유통 업체 타깃이 공격적인 재고 처분 정책을 발표하며 2분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2%로 낮췄다. 이익률 전망을 5.3%라고 발표한 지 불과 3주 만이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실적이 더 나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브라이언 라우처 펀드스트랫 전략 부문장은 “실적 전망을 더 보수적으로 낮춰야 할 것”이라며 “비용과 다른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월가에서는 타깃의 사례가 유통 업계뿐 아니라 주요 기업 실적 악화의 시작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주요 산업인 자동차도 상황이 밝지 않다.

 

마크 필즈 전 포드 최고경영자는 “공급망 문제로 판매가 20%가량 감소했는데 이제는 소비가 약해지고 경기가 둔화하는 시기”라고 우려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10의 법칙’에 관한 얘기가 흘러나온다. 지난 30년을 분석해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휘발유 가격을 더한 값이 10을 넘었을 때 경기 둔화나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둘을 합친 수치가 10을 넘었던 경우는 1995년과 2001년·2008년 등 세 차례다.

 

이 중 최근 두 번의 사례에서 경기 침체가 찾아왔다. 현재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5%를 넘고 미 전역의 보통 휘발유 가격 평균이 이날 갤런당 4.919달러로 5달러에 육박한다. 체이스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일했던 앤서니 찬은 “내년에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지표도 좋지 않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경제예측 모델인 ‘GDP 나우’를 보면 미국의 2분기 성장률 전망치가 지난주 1.3%(연 환산 기준)에서 0.9%로 낮아졌다. CNBC는 “국내총생산(GDP) 전망 지표상 미국 경제가 침체 직전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반면 침체를 피해갈 수 있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핌코의 시장 전략가 앤서니 크레스센치는 “유가가 오르고 연준의 긴축이 주택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어 상황을 컨트롤하기 쉽지는 않지만 연착륙 확률은 좋은 편”이라며 “큰 폭의 침체 가능성은 꽤 낮다”고 주장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