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0회 동남부체전 9일 다문화 축제로 개막

지역뉴스 | 사회 | 2022-06-06 14:28:55

동남부체전, 40회, 다문화 축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11일 문화축제,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

한인사회 역사상 최대 다문화 축제로 개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이하 동남부체전)이 9일 다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교를 비롯한 각 종목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제40회를 맞는 동남부체전을 문화와 세대를 초월한 다문화 축제로 9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시작한다. 10일 2시에는 한인회관에서 K-POP 카버 컨테스트(Cover Contest)가,  8시에는 전야제가 열린다. 11일 토요일에는 둘루스고에서 축구, 농구, 트랙, 태권도 등 14개 종목 각종 경기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샤또 알렌 골프장에선 골프경기가 진행된다. 같은 날 리그 오브 레전드 E-SPORTS 행사가 진행되며, 마지막 행사인 K-POP Concert가 11일 7시 한인회관에서 개최됨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마무리 콘서트엔 도이, 크루져스 댄스팀, 조지아텍 댄스팀, K-POP Cover Contest 우승팀이 초대됐다.

동남부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9일 저녁 다문화 축제는 귀넷카운티 기수단의 입장으로 개막돼 필리핀, 중국, 인도,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국가들이 전통과 현대무용, 오페라 사중창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공연으로는 K-POP 아티스트 도이, 크루져스댄스 팀, 애틀란타 국악원의 삼고무, 제시카 황과 미셀 손의 한복쇼, 메아리밴드가 참가해 총 13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문화축제의 책임을 맡아 아시안 공연자들을 섭외, 초청하고 진행을 하는 미쉘 강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운영위원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아시안 증오범죄의 폭발적 증가, 특히 지난 해 발생한 애틀란타 총격사건으로 우리 아시안들이 유대관계를 형성,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 시기에 아시안 각국의 공연자들을 한인사회로 초청해 행사를 마련한 것은 중요한 시작이며,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여 경험과 시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병일 회장은 “동남부연합회 임원들, 지역 한인회장과 임원들이 올해 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제40주년 동남부 한인체육대회를 준비해왔다”며 “다문화축제, 전야제, K-POP Cover Contest, K-POP Concert 등 모든 행사에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서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40회 동남부체전 다문화 축제 포스터
40회 동남부체전 다문화 축제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