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클라호마 병원서 총기 난사…최소 4명 숨져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2-06-02 09:43:12

오클라호마 병원서 총기 난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의 한 병원[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의 한 병원[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한 병원에서 1일 오후 5시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한 4명이 숨졌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털사경찰에 따르면 총격이 난 곳은 털사의 세인트 프랜시스 의료법인의 내털리 메디컬 빌딩으로, 사망자 가운데는 범행 용의자도 포함됐다.

총격 용의자가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아직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다.

 

털사경찰은 이에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현재 경찰관들이 추가적인 위협이 있는지 점검하면서 모든 병실을 수색하고 있다"며 "여러 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어쩌면 여러 명의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이 빌딩 2층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세인트 프랜시스 의료법인은 총격 사건이 벌어짐에 따라 이날 오후 병원을 봉쇄했다. 사건이 벌어진 내털리 빌딩은 외래환자 수술센터와 유방 의료센터가 있는 건물이다.

TV 헬기가 찍은 항공사진을 보면 응급요원들이 사람을 들것에 실어 건물 밖으로 옮기는 장면 등이 보였다고 AP는 전했다. 또 여러 대의 경찰 차량이 병원 바깥에 주차한 모습도 목격됐다.

현장에는 또 미 연방수사국(FBI)과 연방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 요원도 출동해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워런 클리닉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233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워런 클리닉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233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주차장서 첫 예배…4년 만의 결실
주차장서 첫 예배…4년 만의 결실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