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고로 얼룩진 연휴… 물, 도로에서 20명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2-05-31 14:25:01

연휴, 사고, 익사, 교통사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트 충돌로 일가족 4명 등 5명 사망

교통사고로 최소 12명 사망, 익사도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주 도로와 호수 등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대부분은 알코올과 속도가 문제였다.

토요일인 28일 오전 서배너 인근의 윌밍톤 강에서 두 보트가 정면충돌해 일가족 4명을 포함 총 5명이 숨지는 대형참사가 일어났다. 최근 알파레타에서 서배너로 이주한 고교 역사교사인 크리스 레플러와 아내 로리, 두 아들인 잭과 네이트가 사망했다. 다행히 대학생 딸인 케이티와 다른 한 친구는 살아남았다. 다른 배에 타고 있던 로버트 천시도 사망했다. 

다른 보트의 운전자인 45세 마크 스테걸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주 천연자원국(DNR)은 보트사고의 경우 조사결과가 나오는데 6-8주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DNR은 조지아주에서 40여명이 음주 후 보트를 몰다가 벌금통지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배너의 캘버리 데이 스쿨로 옮기기 전 레플러는 알파레타의 킹스 릿지 크리스천 스쿨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레플러 가족의 생존자 케이티를 돕는 기도회가 31일 밤 알파레타에서 개최된다. 

최근 킨더가든을 마친 5세 어린이와 20세 청년이 앨라투나 호수와 레이니어 호수에서 각각 익사했다. 29일 밤에는 중부 조지아 윌콕스카운티 오크멀지 강에 20피트 높의 나무에서 뛰어내린 한 남성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아 익사했다. 이 남성의 시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발견됐다. 

개스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예년 보다 훨씬 더 많은 여행자들이 자동차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측했다. 30일 오후 6시까지 조지아 공공안전국 통게에 의하면 주 전역에서 12명이 교통사고 사망했다.  

조지아주 순찰대에 따르면 2021년 메모리얼 데이 주말 연휴 기간에 도로에서 20명이 사망했다. 또한 9월 레이버 데이 주말에도 최소 16명이 사망했다. 박요셉 기자

28일 서배너 인근 강에서 보트 사고로 숨진 레플러씨 일가족. 가운데 딸 케이티만 살아남았다.
28일 서배너 인근 강에서 보트 사고로 숨진 레플러씨 일가족. 가운데 딸 케이티만 살아남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주차장서 첫 예배…4년 만의 결실
주차장서 첫 예배…4년 만의 결실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