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터마이트 짝짓기 스워밍 시즌 시작

지역뉴스 | | 2022-05-11 13:31:35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미국은 지금 흰개미인 터마이트가 땅에서 올라와 검은색으로 변신하며 날개를 달고 짝짓기에 열중하고 있는 소위 "터마이트 스워밍 시즌"이다. 스워밍(Swarming )시즌이 되면 터마이트에 생소했던 고객들까지 문의가 폭주한다. 페스트 콘트롤 방역회사가 1년중 가장 바쁜시기이다. 

고객의 터마이트 발견에 대한 내용을 들어 보면 "까만 개미가 집안에 막 날아다녀요" "날개 날린 개미가 수백 수천 마리 창가에 떨어져 죽어있어요" "투명한 작은( 0.5cm 정도) 날개들이 창쪽에 무수히 떨어져 있어요" "창틀과 벽 그리고 마루 바닥이 터마이트로 작은 구멍이 났어요" 와 같은 표현을 한다.

이런 집들은 거의 터마이트가 집안에 들어온 현상이다. 간혹 집 밖에서 날아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터마이트가 개미처럼 굴을 집안에 만들어 계속 파먹고 있다는 증거이다. 대부분의 한국 교민들이 전화를 하면 일단 고객은 당장 집으로 찾아와달라고 한다. 미국에 살다보니 대부분 일주일 정도 후에 일정을 잡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객들은 “그래서 한국회사 전화했지” 하면서 항상 "당장" "지금"을 요청한다. 사실 미국에서 "당장" 현장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상 그러하듯이 마음 약한 벌레박사는 "예"하면서 현장에 필드 매니저를 급파한다.

작은 터마이트가 왜 집을 관리하는데 위협적이고, 중요한 요소가 될까? 집을 구입하고 인스펙션하거나 재융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꼭" 증명서를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터마이트 시즌에 대비하여 집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보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문의하기 바란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드리겠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