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 학생들 경험 무대에 오른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5-11 11:08:53

아시안, 학생연맹, 연극, 런치박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SA 연극 '런치박스' 27일부터 공연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서, 티켓 25불

 

애틀랜타 아시안학생연맹(ASA, Asian Student Alliance)의 고교생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공연하는 연극 ‘런치박스(LUNCH BOX)’가 로렌스빌 아트센터 오로라 극장(Lawrenceville Arts center Aurora Theatre)에서 무대에 오른다.

교육 목적의 이 연극은 ASA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묘사해내고 있다. 무대는 아시안의 미국 최초 이주 170이 지난, 그리고 인종차별 동기가 작용해 8명의 희생자 중 6명이 아시안이 희생된 애틀랜타 세 스파 총격사건이 일어난 2021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략 한 시간 분량의 연극을 마치면 청중과 45분 정도 학생 주도 토론이 개최된다. 연극의 제작 목적은 비아시아계 사람들에게 아시안의 공통적 경험을 교육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를 공감함으로써 지역 및 세계에서 공감, 협력, 화합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

연극은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열린다. 공연시간은 27일(금) 오후 4시-6시, 오후7시-9시, 28일(토) 오후 4시-6시, 오후7시-9시, 29일(일) 오후 2시-4시, 오후6시-8시, 30일(월) 오후7시-9시, 31일(화) 오후 7시-9시까지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오로라 극장 웹사이트(링크)에서 한장에 25달러로 판매 중이며 23일 이후에는 티켓 가격이 30달러로 인상된다.

ASA는 학생들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아시아계의 역사와 경험에 대해 커뮤니티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중심의 조직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asianstudentalliance.orgdptj 볼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아시안 학생연맹(ASA)의 연극 '런치박스' 공연 포스터
아시안 학생연맹(ASA)의 연극 '런치박스' 공연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