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에어프레미아, LA 지점 개설… 취항 준비 박차

지역뉴스 | 경제 | 2022-05-10 09:11:27

에어프레미아, LA 지점 개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랜스에 사무실 문 열어

 

한국의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LA 취항을 대비해 LA 지점을 개설하고 초대 지점장을 내정하는 등 LA 지점 만들기 작업에 한창이다. 한국행 항공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어프레미아의 LA 취항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LA 취항 시기를 놓고 한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9일 한인 여행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7월 LA-인천간 노선 취항을 목표로 초대 LA 지점장을 내정하고 사무실도 개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어프레미아 LA 초대 지점장 내정자는 브라이언 김씨로, LA 지역 매니저 직함의 김씨는 일단 마케팅과 영업, 지점 운영 등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LA 지역 매니저는 과거 아시아나항공 LA 지사에서 10년여 동안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전력이 있어 LA 지역 내 항공권 판매처와 인연이 있다는 것이 발탁하게 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는 게 한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지점 사무실을 토랜스 지역 사우스베이 커뮤니티 처지 인근에 열고 LA 취항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LA 지점은 당분간 브라이언 김 LA 지역 매니저의 1인 체재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LA 지점장 내정과 함께 에어프레미아의 LA-인천간 노선 취항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에어프레미아는 이미 지난 3월부터 LA 한인 여행업체를 중심으로 항공권 판매권과 관련해 복수의 여행업체들과 사전 접촉해 영업 방식과 판매 조건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들을 협의하는 등 사전 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 지은 상황이다.

 

에어프레미아는 LA를 비롯한 장거리 노선 지점 개설과 항공기 추가 도입을 위해 현금 실탄도 확보했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290억원 규모의 1차 유상 증자를 실시해 100% 청약을 완료했다. 1차 배분 290억은 사모투자펀드(PEF) JC파트너스, 박종철 회장 컨소시엄과 LA 한인 투자자 등이 참여했다. 290억원의 규모의 2차 유상 증자는 다음달 6월 중순쯤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58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의하고 1, 2차에 걸쳐 청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 언론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LA-인천간 노선 취항 시기는 애초 6월 초에서 7월로 연기된 상태다. LA 노선과 함께 싱가포르 노선 취항 기점으로 베트남과 방콕뿐 아니라 캐나다, 하와이, 뉴욕, 스페인 등 장거리 노선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