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시민권 취득 한인 다시 증가세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22-04-20 10:40:15

시민권 취득 한인 다시 증가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총1만4,827명…전년비 30.6% ↑

코로나로 30% 감소후 회복세 전환

 [자료:DHS]
 [자료:DHS]

미국 시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미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1만 4,8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6% 급증한 수치이다.

지난 2020년 초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전년 보다 30% 이상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회복세로 전환했다는 게 이민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 추이를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08년 2만2,759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후 2010년 1만1,170명까지 떨어졌다가 2012년 1만3,790명, 2014년 1만3,587명, 2016년 1만4,347명으로 증감을 반복했다. 이어 2018년 1만6,031명, 2019년 1만6,298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면서 급감한 바 있다.

 

지난해 한인 시민권 분기별 취득수는 1분기 2,696명, 2분기 4,173명, 3분기 4,229명, 4분기 3,729명 등이었다.

국가별 한국 출신의 시민권 취득 건수 순위는 12번째였다. 멕시코가 11만2,910명으로 최다였고, 인도 5만6,085명, 필리핀 4만7,989명, 쿠바 4만7,427명, 중국 2만9,599명, 도미니카공화국 2만7,853명, 베트남 2만3,884명, 자메이카 2만383명, 캐나다 1만8,368명, 엘살바도르 1만8,220명, 콜롬비아 1만7,253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미국 전체 신규 시민권 취득자수는 81만3,862명으로 전년도 62만8,254명 보다 2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주하원,관련법안 승인2차 사고 가능성 우려  운전 중 백미러에 번쩍이는 경찰차 경광등이 비치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이때 얼떨결에 차를 도로 왼쪽 갓길에 세운다면 또 한 장의 교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