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60세 이상, 4차 백신 맞으라”

지역뉴스 | 사회 | 2022-04-20 09:16:45

60세 이상, 4차 백신 맞으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령자 감염·사망 줄여줘…백악관 코로나 조정관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총괄하는 관리가 4차 백신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감염과 사망을 줄여준다며 이를 맞으라고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17일 폭스뉴스에 출연, 4차 백신이 고령자들에게 감염과 사망을 크게 줄여준다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데이터가 있다며 60세 이상인 미국인은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자 조정관은 “(이스라엘의 연구 데이터를 보면) 사람들이 1차 부스터샷을 맞은 지 4개월 뒤 2차 부스터샷을 맞으면 단지 감염뿐 아니라 사망에서 상당한 감소가 있었다”며 “따라서 60세 이상인 사람들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연구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보다 젊은 연령대를 상대로 한 2차 부스터샷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돼 있지 않다.

 

앞서 미국에서는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29일 50세 이상 연령대를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샷을 승인한 바 있다.

 

자 조정관은 또 ABC 방송에도 나와서 50∼59세 연령대도 2차 부스터샷을 맞을 자격이 된다며 이들의 경우 이를 접종할지는 개인별 위험 상황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로서는 데이터에 근거할 때 60세 이상이라면 (2차 부스터샷을 맞는 게)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게 내 부모에게도 권고한 것이고, 다른 사람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가 오미크론보다 더 많은 중증 환자를 유발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는 18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대확산이 끝난 뒤 마스크 의무화를 부활한 첫 번째 주요 도시가 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하원 7지역구 코지키 후보 '한인 지지 호소'
연방하원 7지역구 코지키 후보 '한인 지지 호소'

해사 나와 전투기 조종사·이민 변호사 출신한인 기여 평가, ICE 단속 비판, H-1B 개혁 조지아주 연방하원 제7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토니 코지키(Tony Kozycki) 후보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

조지아 유류세 면제 한 달 더 연장
조지아 유류세 면제 한 달 더 연장

켐프 주지사, 11월 30일까지 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유류세 면제 조치를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 AJC,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정계 “주정부∙주하원 탈환” 전망도유권자 58% “미국 잘못되고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서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감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대대적 변화”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대대적 변화”

보험사들 수익성 악화 속혜택 축소하거나 폐지까지병원·의료그룹 변경될 수도 한인 시니어들, 혜택 점검 미국의 대표적인 시니어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

〈포토뉴스〉 중대 동문회 미쉘 강 후보 지원 캠페인
〈포토뉴스〉 중대 동문회 미쉘 강 후보 지원 캠페인

미동남부 중앙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조지아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미쉘 강(영문 85학번) 동문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저녁과 25일 오후 스와니 아씨마켓 앞에서 선거운

〈포토뉴스〉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 KAVAT 주말 활동
〈포토뉴스〉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 KAVAT 주말 활동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인 KAVAT는 24~25일 둘루스 쇼티하웰공원과 스와니 조지 피어스공원, 둘루스 H마트 등 한인들이 많이 찾는 귀넷 카운티 공원과 투표소 인근에 나가 한국어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한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 애틀랜타서 첫 가맹 사업설명회 개최
한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 애틀랜타서 첫 가맹 사업설명회 개최

핫도그 브랜드 '미스터 카우', 미 전역 확장 가속화미국 내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한인 운영 핫도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Corndog by Mr. CO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철수 전 회장 추대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철수 전 회장 추대

특별위 만장일치로 신 전 회장 추대2만불 특별지원금 납부, 내달 취임 신철수 전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제32대 연합회장에 추대돼 오는 11월 21일 공식 취임한다.차기 회장 입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