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풀턴, 학교제공 컴퓨터 파손 벌금 면제

지역뉴스 | 교육 | 2022-04-18 14:31:05

풀턴 학교, 컴퓨터 파손, 벌금 면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2일까지

 

풀턴공립학교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의 파손에 대한 벌금을 이번 1주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노트북 컴퓨터 파손 시 최대 25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러한 벌금 때문에 노트북 반납을 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다. 이에 풀턴공립학교는 오는 22일까지 벌금 면제 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당국은 파손되어 반환된 컴퓨터는 수리할 수 있는 경우 다시 고쳐서 재사용할 계획이다. 반환하지 않고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작동되지 않는 컴퓨터 479대도 반납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루니 풀턴 교육감은 “납세자들의 자산인 컴퓨터를 돌려받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학년이 높을수록 컴퓨터는 성공적인 학습활동을 위해 핵심적이다. 컴퓨터를 되돌려 받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풀턴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고 유지 관리하는 일은 엄청난 규모의 작업 이다.  2020년 봄에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대면수업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이 일은 더 중요해졌다.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받기 위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컴퓨터가 필요했다.  

팬데믹 이전부터 풀턴공립학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무상으로 컴퓨터를 제공했다. 팬데믹 기간에 초등학생에게도 기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올 여름에 풀턴 학교는 약 250만달러를 들여서 6만4,000대 이상의 랩탑 컴퓨터와 태블릿을 정비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학교는 오는 5월 16일에 현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기기를 반납하게 하고, 오는 가을학기에 다시 지급할 예정이다. 박선욱기자 

풀턴, 학교제공 컴퓨터 파손 벌금 면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