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3월 조지아주 세수 '베리 굿'

지역뉴스 | 경제 | 2022-04-14 13:15:08

조지아, 세수, 잉여, 소득세, 환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월까지 세수 잉여 35억9천만달러

3월에만 소득세·판매세 등 45.5%↑

 

조지아주 세수가 지난 3월 급증해 오는 6월 마감되는 회계연도까지 대규모 흑자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월에 부진을 보였던 조지아주 세수는 소득세와 판매세 증가에 힙입어 3월에 45.5% 증가했다. 회계연도가 3개월 남은 시점에서 2021년 기록 보다 18.9%(35억 9,000만달러)가 증가한 세금수입을 기록하고 있다. 

조지아주는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37억달러의 세수 잉여를 기록해 그 가운데 11억달러를 이번 달부터 납세자에게 환급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3월 순 징수액이 19.4% 증가한 판매세는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물가가 오른 것에 기인한다. 연료세는 3월 중순 유예하는 법안 서명에도 불구하고 8.8% 증가했다. 

노동시장의 인력부족은 직원들의 임금을 높여 소득세 또한 크게 늘었다. 지난 9개월 동안의 조지아주 세수에서 개인소득세는 18.3%, 법인소득세는 34.8% 늘었고, 호텔 등 숙박업소 세금은 43.2% 늘어났다. 

3월말에 이뤄진 주 소득세 환급액은 다음달까지 표시되지 않는다. 

2022 회계연도의 첫 9개월 세수는 조지아주 경제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조지아주 주민들은 금년에도 기록적인 세수 잉여를 보일 경우 선거를 앞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금년 하반기에 한 번 더 소득세를 주민들에게 환급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박요셉 기자

3월 조지아주 세수 '베리 굿'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하이브 걸그룹 뭉쳤다…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협업곡
하이브 걸그룹 뭉쳤다…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협업곡

좌측부터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소속 세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캐츠아이가 함께 오는 12일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근간이 될 첫 정규…많은 이들에 닿길"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근간이 될 첫 정규…많은 이들에 닿길"

정규 1집 '홈' 발매…"타이틀곡 '바이럴', 모든 사람 피드에 떴으면"명재현, 발목 부상에도 "활동 의지 강해…아쉬움 남기지 않겠다"그룹 보이넥스트도어[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베이비몬스터,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발표
베이비몬스터,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발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8일 0시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를 발표한다고

김수현, 1년여 만에 활동 재개…"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
김수현, 1년여 만에 활동 재개…"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

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