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윌 스미스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뿐’

미국뉴스 | 종교 | 2022-04-07 09:00:06

윌 스미스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뿐,덴젤 워싱턴 진심 어린 충고 전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덴젤 워싱턴 진심 어린 충고 전해

 

덴젤 워싱턴(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식전 행사에서 윌 스미스와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 [로이터]
덴젤 워싱턴(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식전 행사에서 윌 스미스와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 [로이터]

할리웃 유명 배우 덴젤 워싱턴이 아카데미 시상식 ‘따귀’ 사건과 관련, 당시 시상식장 상황을 회상하며 윌 스미스에게 다시 한번 충고를 건넸다. 시상식 당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후 워싱턴은 윌 스미스에게 다가가 “조심해라. 최고의 위치에 섰을 때 악마가 너를 집어삼키러 온다.”라는 충고를 건넨 것으로 이미 알려졌다.

 

워싱턴은 최근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다시 설명하며 윌 스미스에게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워싱턴은 “악마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면 우리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반대로 악마가 개입하는 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는 증거로 그날 악마가 윌 스미스를 붙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그러면서 “우리가 누구를 비난할 자격은 없다”라며 “유리한 해결책은 기도뿐”이라고도 말했다.

 

윌 스미스는 워싱턴의 충고 뒤 시상식 장에서 자신의 행위를 사과하고 아카데미 회원 자격을 자진 반납했지만 사태는 쉽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관사인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윌 스미스를 상대로 징계 절차를 시작했고 앞으로 수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