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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합격률 3%… 최악의 ‘바늘구멍’

미국뉴스 | 교육 | 2022-04-02 21:34:30

하버드 합격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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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주요대학 올 합격률 역대 최저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별 합격률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별 합격률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의 상당수가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월31일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정시전형 합격자를 일제히 발표했다. 각 대학들이 발표한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역시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하버드와 예일, 브라운 등은 역대 최저 합격률을 보였다.

 

하버드가 발표한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총 6만1,220명이 지원한 가운데 1,954명이 합격 통보를 받아 3.1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3.43%보다 낮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

 

하버드에 따르면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7% 늘어난 것이 경쟁률이 치열해진 원인이 됐다. 하버드대 합격자 중 아시안 학생 비율은 27.8%로 전년의 27.2%보다 소폭 증가했다. 하버드대 합격생 중 아시안 비율은 지난 2019년 23%를 기록한 이후 매년 높아지고 있다.

 

예일 역시 합격률이 4.46%로 전년의 4.62%보다 낮아졌다. 예일대 조기·정시전형 지원자 수는 역대 가장 많은 5만15명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2,234명만 합격 통보를 받았다. 브라운도 합격률이 5%를 기록해 역대 최저다.

 

이외에 컬럼비아와 다트머스는 합격률이 전년보다 약간 올랐다. 컬럼비아의 합격률은 3.7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전년 합격률 3.66%보다 약간 높아졌다. 다트머스는 합격률이 6.24%로 전년의 6.17%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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