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우즈, 마스터스 대회장서 연습 라운드…필드 복귀?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3-31 08:14:23

우즈, 마스터스 대회장서 연습 라운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서 개막

 

 올해 2월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 이벤트 호스트 타이거 우즈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토너먼트 결승전을 마치고 트로피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올해 2월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 이벤트 호스트 타이거 우즈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토너먼트 결승전을 마치고 트로피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4월 초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30일 “우즈가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마스터스는 4월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우즈는 지난해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뒤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아들 찰리와 함께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나갔지만, 이 대회는 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등 정규 대회 방식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날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우즈가 아들 찰리와 함께 오거스타 내셔널에 도착했다”고 보도했고, 이후 골프 관련 소셜 미디어에는 우즈의 전용기가 오거스타 공항에 있는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또 다른 미국 스포츠 매체인 ESPN과 골프채널 등은 “우즈가 이날 아들 찰리, 동료 선수인 저스틴 토머스와 함께 18홀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2020년 11월에 열린 마스터스 이후로는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공개 석상에 나온 것은 이달 초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이었다.

 

우즈는 올해 2월 타이거 우즈 재단이 개최한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기자 회견에서 “언제 다시 출전할 수 있을지 알게 되면 좋겠다”며 “칩샷이나 퍼트, 짧은 아이언은 괜찮지만 아직 그 이상 거리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한 바 있다.

 

UPI통신은 “지난주 우즈가 자신의 캐디인 조 라카바와 함께 집 근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우즈가 마스터스에 결장한 것은 2014년, 2016년, 2017년, 2021년 등 네 차례로 모두 부상 때문이었다.

 

올해 마스터스에 불참하는 필 미켈슨이나 이언 우즈넘(웨일스)은 이미 대회 불참 의사를 오거스타 내셔널에 통보했지만, 우즈는 아직 불참이나 출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1997년, 2001년, 2002년, 2005년, 2019년 등 다섯 차례 우승했다.

2009년 11월 성 추문 이후에도 복귀 무대는 2010년 4월 마스터스였다.

 

지난 16일 미국 주간지 피플은 ‘우즈가 2023년 마스터스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설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를 개최한다. 선착순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이변 나오나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이변 나오나

그린 전 의원 사임 14지구 내달10일 보궐선거 앞두고 공화,후보난립 속 ‘노심초사’민주,진영단결 속 ‘호시탐탐’ 마저리 테일러 그린 전 연방하원 사임으로 실시되는 특별 보궐선거를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235명 전직원 순차적 해고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0년 역사의 타이어 관련 공장 폐쇄와 함께 대규모 해고

귀넷 한인 학생 7명 스타 학생 수상
귀넷 한인 학생 7명 스타 학생 수상

이은재 학생 리제네론 장학생 영예 귀넷카운티 '2026 스타 학생'에 한인학생 7명이 선정돼 지난달 29일 둘루스 존 맥스웰 리더십 센터에서 스타 학생상을 받았다.  귀넷상공회의소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데이비드 클라크 주하원의원이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포사이스 카운티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데이비드 매키 카운티 매니저는 체로키 부족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다.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더 숲, 샤인 커뮤니티 선수단 맹활약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마리에타 레이크 포인트 경기장에서 개최된 주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스페셜 올림픽 조지아’에 한인 장애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순항’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순항’

주하원 소위 만장일치 찬성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추진 고등학교에서도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 법안 심사 소위원회는 2일 스캇 힐튼(공화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오늘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의 일원이자, ‘실용적인 학풍’과 ‘다양성’으로 한국 학부모님들께 인기가 매우 높은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