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정부 무상 학비〈펠그랜트〉 보조금 확대한다

미국뉴스 | 교육 | 2022-03-30 08:34:05

무상학비 보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행정부, 2023회계연도 

수혜 대상에 DACA 포함

연간 최대 8,670달러까지 지급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 연방정부의 무상 학비 보조금인 ‘펠그랜트’(pell grant)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펠그랜트 수혜 대상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를 포함시키는 방안도 제안돼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28일 발표한 2023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에 펠그랜트 연간 최대 지급액을 8,670달러까지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2021~2022학년도 기준 펠그랜트 연간 최대 지급액 6,495달러보다 2,175달러 늘어난 액수다.

펠그랜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에게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무상 학비 보조금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펠그랜트 지급액수가 확대될 경우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은 물론 학자금 부채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이번 새 예산안에는 펠그랜트 수혜자를 올해 613만3,000명에서 2022~2023학년도까지 665만7,000명 수준으로 늘리는 계획도 포함됐다.

특히 DACA 수혜자에게도 펠그랜트 신청 자격 부여가 추진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펠그랜트 신청 자격은 미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난민, 범죄 피해자를 위한 T비자 소지자 등에게만 주어지고 DACA 수혜자 및 불체자 등은 대상이 아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펠그랜트 확대 계획이 현실화되려면 연방의회가 처리할 최종 예산안에 포함돼야 한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