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사진제공]](/image/fit/75871.webp)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읽은 한 우크라이나 가족이 27일 자카르파트스카야 주의 주도인 우주고로트 난민캠프에서 기약 없는 피란생활을 하고 있다. 이 가족은 친러 분리주의 무장세력인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에 살다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 탈출했다고 밝혔다. 루한스크와 돈바스 지역에서는 친러 무장세력들로 인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대거 탈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가족
![[로이터=사진제공]](/image/fit/75871.webp)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읽은 한 우크라이나 가족이 27일 자카르파트스카야 주의 주도인 우주고로트 난민캠프에서 기약 없는 피란생활을 하고 있다. 이 가족은 친러 분리주의 무장세력인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에 살다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 탈출했다고 밝혔다. 루한스크와 돈바스 지역에서는 친러 무장세력들로 인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대거 탈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