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국가 원수급’ 예우·경호 제공

미국뉴스 | 정치 | 2022-03-10 08:22:59

국가 원수급 예우·경호 제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당선인 지위·인수위 구성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10일 새벽(한국시간) 국회로 향하기 위해 청와대 경호실의 한층 강화된 근접 경호를 받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10일 새벽(한국시간) 국회로 향하기 위해 청와대 경호실의 한층 강화된 근접 경호를 받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권을 넘겨 받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5월 10일 대통령 취임 전까지 2개월 동안 국가원수에 버금가는 예우와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지위를 보장 받으며 5년 임기의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이후 국회에서 대국민 당선 인사를 하면서 당선 소회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앞으로의 각오를 직접 밝힐 계획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는 당선증도 받는다. 선거를 진두지휘한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역시 10일부로 공식 해산돼, 윤 당선인은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 등을 우선 임명할 것으로 점쳐진다. 선대본부 해단식도 이날 열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내주부터 조직 구성 등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 사무실은 관례대로 삼청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등 청와대 인근 건물에 차려진다. 인수위는 △새 정부 정책기조 설정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 △대통령 취임행사 준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오는 6월 10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정권 교체에 따라 차려지는 인수위인 만큼, 정권 이양 과정에서 진통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취임식 전에도 각 분과별로 장ㆍ차관급 공무원들에게 현황 보고를 받으며 국정 현안을 미리 익히게 된다. 국회의장에게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권한도 갖는다. 그는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만큼, 조각에 앞서 정부 조직 개편안도 비중 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대통령직인수위가 꾸려지는 건 10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 이튿날 바로 국정을 인계 받았다. 대신 100여 명으로 구성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인수위 역할을 했다.

 

정권 인수 기간 윤 당선인은 국가원수급 예우를 받는다. 대선일까지는 대선후보 자격으로 총리에 준해 경찰청이 경호를 전담했으나, 중앙선관위가 당선인을 확정하는 순간부터 경호 지휘권이 청와대 경호처로 넘어갔다. 전담팀 수십여 명이 24시간 밀착 경호를 하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 대통령이 쓰는 방탄 전용 리무진도 탈 수 있다. 경찰의 교통 신호 통제 편의 역시 제공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