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샌프란시스코도 독립운동 성지’

미주한인 | 사회 | 2022-03-02 09:12:07

샌프란시스코도 독립운동 성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송혜교-서경덕, 안내서 기증…독립운동 역사 알리고자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사 안내서. [서경덕 교수 제공]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사 안내서. [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에 독립운동 안내서 1만부를 제작,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샌프란시스코 편’으로,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이 안내서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한국 독립운동사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담았다.

 

일제 한국침략의 앞잡이였던 미국인 스티븐스를 처단한 장인환·전명운 의사 의거지, 장인환 순국지, 재미 독립운동단체인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터, 공립협회 회관 터,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잠든 사이프러스 공동묘지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

 

안내서는 ‘한국의 역사’(www.historyofkorea.co.kr)에서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 교수는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에게 미국 내 독립운동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어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1년간 역사적인 기념일이 있을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비롯해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기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팝스타 리애나[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9일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

음주뺑소니 사고 나흘만 피의자 소환 조사…'술타기' 의혹 추궁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나흘 만인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친트럼프' 그린 의원 사퇴로 치러져…과반 득표 없으면 내달 결선투표조지아주 보궐선거 선거운동 벌이는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조지아주 롬을 방문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1.5배 넓어진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 무지개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9일부터 노크로스에서 둘루스로 확장 이전해 최신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인 시니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9일 3.28달러...1주일 새 16%↑ 지난달 시작된 미국∙이스엘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주요 낙마 법안종이투표∙선거 전담 재판부 법안도  지난주 금요일인 6일은 조지아 주의회 개회 28일째를 맞는 소위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날까지 하원이나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