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둘루스 타이거 K 컵밥, 코리안 길거리 음식으로 인기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2-03-01 14:55:41

타이거K컵밥, 코리안 음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양념치킨 컵밥, 호떡, 소떡소떡

 

최근 오픈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전문 '타이거 K 컵밥(Tiger K CupBob)'의 입소문이 대단하다. 

둘루스 새틀라이트 로드 마샬몰에 위치한 타이거K에서는 한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퓨전 소울 푸드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치킨, 불고기, 두부와 계란 후라이를 토핑한 컵밥에서부터 감자샐러드, 미트볼, 참치 고로케샌드위치, 그리고 누텔라, 아이스크림, 과일, 치킨, 튀김새우 등으로 속을 채운 다채로운 호떡까지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AJC에 따르면 타이거K 대표 크리스찬 이(Christian Lee)는 조지아공대(Georgia Tech)에서 기계공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메트로 애틀랜타에 약 200개의 레스토랑을 건축했다.

그는 “한국에서 어렸을 때 길거리에서 달콤 짭짤한 호떡을 50센트에 사먹고 하루 종일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컵밥 메뉴는 불고기, 매운 새우, 불고기+치킨, 불고기+돼지고기, 두부튀김, 양념치킨, 컵볶이 등 다양하며, 가격은 10달러 가량이다. 

타이거K에서는 ‘매운’ 한국식 양념 치킨의 맛을 볼 수 있다. 매운맛은 ‘Fire’(아주 매운)부터 다양하며 매우면서도 달콤한 정통 한국 양념치킨의 맛을 제공한다. 닭꼬치 메뉴로 스파이시 치킨, 스윗 앤 스파이시, 치즈 닭꼬치, 볶음밥+닭꼬치 등이 있다.

고로케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든 고로케 샌드위치(샐러드, 잡채, 감자샐러드, 불고기, 미트볼 등)도 색다른 맛을 제공하며, 사이드 메뉴로 소떡소떡 꼬치, K-타코, 튀김만두, 김밥튀김 등도 별미다.

타이거K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은 호떡이다. 무려 20가지 종류의 다양한 토핑의 호떡을 제공한다. 흑설탕이 들어간 전통 호떡부터 누텔라, 크림치즈, 파인애플, 소시지, 해쉬브라운, 잡채, 오레오/마시멜로, 딸기아이스크림, 튀김새우, 치킨텐더 호떡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타이거K컵밥 운영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 오전11시~오후9시, 금~토요일 오전11시~오후10시까지 이다. 테이크아웃 주문은 식당 웹사이트(https://tigerkcupbob.com/)를 통해 가능하다. 식당 전화는 678-580-5284이며, 주소는 3675 Satellite Blvd., Duluth 이다. 박선욱기자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전문, 타이거 K 컵밥(CupBob)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전문, 타이거 K 컵밥(Tiger K CupBob)

타이거 K 컵밥(CupBob) 메뉴
타이거 K 컵밥(Tiger K CupBob) 메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