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아 EV6 구매 시 4,000마일 무료 충전

미국뉴스 | 경제 | 2022-02-24 08:36:50

기아 EV6 구매 시 4,000마일 무료 충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년간 1,000kW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기아 EV6 전용전기차. [기아 제공]
 기아 EV6 전용전기차. [기아 제공]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이 미국 최대의 전기차 충전 네트웍인 ‘엑렉트리파이 아메리카’(EA·Electrify Americ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V6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23일 기아는 EV6 구매 고객에게 미 전역의 EA 충전소에서 1,000kWh의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EV6 고객은 운전환경에 따라 적게는 3,500마일에서 최대 4,000마일의 전기 주행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된다.

 

EA의 광대한 DC 충전 네트웍은 미국 최대 규모이며 최대 350kW의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기아 고객은 EA 모바일 앱을 통해 EA 네트웍을 액세스할 수 있다. 앱 등록 코드는 EV6 구매 고객이 기아 브랜드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기아 커넥트에 등록한 후, 오너 포털 또는 기아 액세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최첨단 77.4kWh 고밀도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EV6는 연방 환경보호국(EPA)으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AER) 310마일을 인증받았다. 또한 800V 다중 충전 아키텍처는 다양한 조건에 따라 350kW 충전기에서 18분 이내에 10-80% 충전(최대 217마일 범위)의 초고속 DC 충전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EV6 고객은 구매일로부터 3년 동안 1,000kWh의 무료 충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EA의 24시간 고객 연락 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스티브 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아는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으며 첨단 E-GMP 플랫폼을 탑재한 기아의 순수 전기차 EV6는 기아의 전동화 전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E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아 고객들은 EV6가 제공하는 최고 등급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편리하고 효율적인 충전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