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2세 그래픽 소설 ‘파워 온!’발간

미주한인 | 사회 | 2022-02-22 07:24:03

한인 2세 그래픽 소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진 류 UCLA 연구디렉터

한인 2세 그래픽 소설 ‘파워 온!’발간
한인 2세 그래픽 소설 ‘파워 온!’발간

한인 2세 진 류씨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영문 그래픽 소설 ‘파워 온!’(Power Up·MIT 프레스)을 출간한다.

 

어린시절부터 만화 읽기를 좋아한 류씨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과 공립학교, 대학에서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UCLA 동료인 제인 마골리스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그래픽 소설을 펴냈다.

 

‘파워 온!’은 컴퓨터 작업이 재미있고 창의적이고 만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3명의 10대 친구들 이야기다. 끊임없이 문자 메세지로 의사소통을 하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고등학생이 되는 걸 걱정하면서 서로를 북돋아주는 절친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인종 편향적인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그들의 이웃에게 피해를 입힌 것을 계기로 테크놀러지가 생각만큼 중립적이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알고리즘이 인종차별적일 수 있을까? 그리고 알고리즘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아심을 갖게 되면서 이들은 컴퓨터 수업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진 류씨는 한국어진흥재단 모니카 류 이사장의 딸로 현재 UCLA 리서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시각 및 환경 연구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하와이주립대 마노아 교육학 석사와 UCLA 교육철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교육연구협회로부터 잰 호킨스 얼리 커리어상을 수상했다. 진 류씨의 그래픽 소설 ‘파워 온!’은 오는 4월 출간 예정이다.

 

<하은선 기자>

한인 2세 그래픽 소설 ‘파워 온!’발간
한인 2세 그래픽 소설 ‘파워 온!’발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