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버핏, 또 ‘신의 한수’로 대규모 차익

미국뉴스 | 경제 | 2022-02-16 08:07:57

버핏,대규모 차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MS 인수 발표 전 블리자드 주식 10억달러 매입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발표하기 전에 워런 버핏(91)이 이끄는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블리자드 주식을 대량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발표 후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버핏이 이번 투자로 큰 이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CNBC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에 블리자드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블리자드 주식 수는 1,466만주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9억7,500만달러다.

 

CNBC는 MS의 블리자드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면 버핏이 상당한 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가 끝나지 않았지만 버핏의 블리자드 소유 주가의 가치는 12억달러에 육박한다. 벌써 2억2,500만달러 시세차익을 보고 있는 셈이다.

 

앞서 MS는 지난달 중순 정보기술(IT) 산업 인수·합병(M&A) 역사상 최고액인 687억달러에 블리자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리자드는 1인칭 슈터(FPS) 게임으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를 포함해 ‘캔디 크러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등의 히트 게임들을 보유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회사 간부들의 성폭력과 남성 위주 직장 문화가 지난해 수면 위로 불거져 캘리포니아주 공정고용주택국(DFEH) 등 정부 당국의 소송과 조사에 휘말리면서 지난해 4분기에 주가가 56.40달러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MS가 블리자드 인수를 발표한 당일 25% 폭등해 82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소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