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20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23~28일까지… 사진부착 신분증 꼭 지참해야

미주한인 | 사회 | 2022-02-14 08:29:19

20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요령 문답풀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투표요령 문답풀이

영주권자는 카드 원본이나 비자 원본 제시해야

기표 후 회송용 봉투 안봉하면 무효처리

23일 이전에 귀국시 선관위 신고 후 3월9일 한국서 투표

[20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D-9] 23~28일까지… 사진부착 신분증 꼭 지참해야
[20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D-9] 23~28일까지… 사진부착 신분증 꼭 지참해야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맞아 실시되는 재외국민 투표가 오는 23일을 시작돼 28일까지 엿새간 진행된다. 이번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동남부 6개주에서 선거인 등록을 마친 재외국민과 영구명부 등재자이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한국으로 회송돼 해당 시군구 선관위에서 보관하다가 대선 당일인 3월9일 한국 부재자 투표지와 함께 개표가 진행된다. 반드시 알아둬야 할 투표 요령을 문답식으로 알아본다.

 

-투표소 지참물은.

▶본인의 얼굴사진과 이름, 생년월일이 기재된 신분증이나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여권,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첨부된 대한민국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급한 신분증들 가운데 하나를 가져가면 된다. 특히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은 영주권 카드 원본이나 비자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

 

-투표 절차는.

▶투표소에 입장하면 우선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뒤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게 된다. 이후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에 자신이 지지하는 1인의 후보자를 선택하면 되며,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은 다음 기표소를 나오면 된다. 회송용 봉투는 양면 테이프로 봉해 투표함에 넣으면 투표절차는 끝난다.

 

-어떤 경우 무효표 처리되나.

▶기표 후 회송용 봉투를 봉하지 않은 채로 투표함에 넣거나, 어느 란에도 기표를 하지 않은 경우, 2개 이상 기표를 하는 경우, 선관위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로 기표를 한 경우, 어느 난에 표를 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경우 등은 무효 처리된다.

 

-투표소 위치는. 또 투표 시간은.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 투표소는 애틀랜타한인회관(23-28일), 몽고메리한인회관(25-27일), 올랜도 우성식품(25-27일),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25-27일) 등 4곳이다.

투표시간은 요일과 상관없이 오전 8시~오후 5시로 모든 투표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재외투표 개시일 전에 귀국한 경우 투표할 수 없나.

▶재외투표가 시작되기 전인 23일 이전에 한국으로 귀국한 국외 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후 선거일인 3월9일 한국내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15일에 한국 중앙선관위가 재외투표용지 모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15일에 한국 중앙선관위가 재외투표용지 모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